'막돼먹은 영애씨' 김산호, 패션 센스 넘치는 쇼핑몰 '화제'

'막돼먹은 영애씨' 김산호, 패션 센스 넘치는 쇼핑몰 '화제'

[투데이코리아=조정석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6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김산호의 극중 패션 스타일이 주목을 받으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산호는 감각적이고 개성적인 패션 감각으로 ‘언더라벨’이라는 이름의 쇼핑몰을 열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운영뿐 아니라 직접 피팅모델로 활동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3년 동안 꾸준히 준비해 왔다는 김산호의 쇼핑몰은 다른 기존쇼핑몰과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이려 노력하고 있다. 김산호는 “국내를 대표하는 남성의류쇼핑몰이 될 자신이 있다”며 “연기자 외에 또 다른 모습으로 변신을 한 것 같아 설레는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산호는 MBC 시트콤 ‘김치치즈 스마일’과 KBS 주말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강민역)’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6’ 등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조정석 기자 cjs@todaykorea.co.kr

 

원문출처 =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973